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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교육부, 연무 행동계획 따른 학교 운영 지침 조정

말레이시아 MOE(교육부)가 PTJK(국가연무행동계획)에 따라 대기오염지수가 200을 초과하면 학교 수업을 중단하고 100을 넘으면 야외 활동을 연기하는 학사 운영 조정안을 시행한다. 파들리나 시덱(Fadhlina Sidek) MOE 장관은 대기오염 수치 변화에 맞춰 학습 손실을 줄이면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상 우려가 있는 학부모는 학교 측에 사전에 통보한 후 자녀를 등교시키지 않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MOE는 연무 대응 지침을 강조한 NADMA(국가재난관리청)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건강과 학습 연속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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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방콕 세미나서 아세안에 취약계층 보호 및 역내 협력 강화 촉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국제통화기금) 총재가 방콕 세미나에서 아세안 회원국에 취약계층 보호와 역내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해 무차별 보조금 대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구조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무라 아츠시(Atsushi Mimura) 일본 재무관은 인구 고령화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을 위한 아세안과 일본의 자금 및 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ADB(아시아개발은행)의 스콧 모리스(Scott Morris) 부총재는 아세안 전력망 구축과 태국 차오프라야강 수해 관리 사업 지원 방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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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040년까지 자원 가공 산업 목표액 6,180억 달러 설정

바흘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Kemenko(다운스트리밍·에너지전환조정부) 장관은 2040년까지 자원 가공 산업 가치를 6,180억 달러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해당 전략은 광물, 석탄, 석유·가스, 산림, 수산, 농업 분야를 포함하며 원자재 직접 수출 대신 국내 가공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니켈 수출액은 2017~2018년 33억 달러에서 2025년 400억 달러 이상으로 늘었으며 2026년 목표는 최소 450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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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 필리핀 SB 법관 해외 출장 및 행사 예산 집행 부실 지적

COA(감사원)은 2025년 연례 감사 보고서를 통해 SB(반부패법원)가 법관 및 직원들의 해외 출장비와 고급 행사장 임차 비용 집행 과정에서 필요한 증빙 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B는 7건의 해외 출장에 지출된 1,186만 9,847.98페소 규모의 선급금과 관련해 초청장, 항공권 견적서, 결과 보고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누락했다. 또한 4·5성급 민간 호텔 등에서 개최한 행사 관련 12건의 계약, 총 1,364만 9,836.40페소 집행 과정에서도 정부 시설 미이용에 대한 정당화 서류 등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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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랑고르주, 'SIBS 2026'서 30억 링깃 규모 해외 투자 유치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가 '셀랑고르 국제 비즈니스 서밋(SIBS) 2026'에서 해외 기업 4곳으로부터 30억 링깃 이상의 유치 가능 투자를 확보했다. 이번 협력은 UOB Malaysia(유오비 말레이시아)와 Invest Selangor(셀랑고르주 투자진흥공사)를 통해 투자의향서(LOI) 형태로 체결됐다. 아미루딘 샤리(Amirudin Shari) 셀랑고르주 수상은 저렴한 토지 대신 장기 파트너십과 고급 인재 유치를 강조했다. 아울러 반도체 IC 설계 지원을 강화해 고부가가치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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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탄 국제공항 개항 앞두고 항행 시스템 시험 비행 실시 [1]

VATM(베트남항공교통관리총공사) 산하 Attech(공중교통기술유한회사)는 10월 12일과 13일 동나이성 롱탄 국제공항에서 계기착륙장치(ILS/DME) 및 조명 시스템 점검을 위한 시험 비행을 실시했다 [1]. 이번 검증에는 비치크래프트 B300/B350 항공기가 투입됐으며, 수집된 운용 데이터는 항행 장비의 정밀도 분석과 관제 인력의 준비 상태를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1]. 총사업비 약 160억 달러가 투입된 롱탄 공항은 1단계 개항 시 연간 여객 2,500만 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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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오는 10월 20일 태국서 AI 스마트안경 공식 출시

안경 제조 업체 에실로룩소티카(EssilorLuxottica)와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는 오는 10월 20일부터 태국에서 메타 AI 스마트안경을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태국어 언어 모델을 지원하며 메타 태국 지사장 프래 덤롱몽콜굴(Prae Dumrongmongcolgul)은 현지 사용자에게 개인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권장 판매 가격은 모델 종류에 따라 1만 6,290바트에서 2만 390바트로 책정됐으며 전국 레이밴과 오클리 공식 대리점에서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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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찰, 산불 수사서 기업 관계자 9명 피의자 입건

Bareskrim(인도네시아 경찰 범죄수사국)이 산불 및 산림 화재 수사와 관련해 법인 관계자 9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피핏 수비얀토(Pipit Subiyanto) Bareskrim 담당관은 10개 지방경찰청 등에서 98건의 기업 관련 화재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지역별 피의자는 서카리만탄주 7명, 중부카리만탄주 1명, 남카리만탄주 1명이며, 신고 건수는 서카리만탄주가 33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찰은 개인 방화범 수사에서도 273건을 접수해 223명을 입건했으며, 위반 시 10년에서 12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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