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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 파푸아 지역 도로망 확장으로 연계성 강화 추진

인도네시아 중앙정부가 파푸아 지역의 인프라 구축 및 연계성 강화를 추진 중이다. Kemenko Infra(인프라지역개발조정부)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Agus Harimurti Yudhoyono) 장관은 도로 건설을 통한 이동성 개선을 강조했다. BPJN(자야푸라국도관리청)은 자야푸라군의 스코리-푸아이 구간 7.7km 도로와 교량 11개를 정비했다. 이에 따라 킴툭과 동센타니 간 이동 시간이 기존 4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됐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토지 권리 문제 해결과 환경 보전을 병행하며 인프라 개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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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당국, 엘니뇨 대비 수자원 절약 당부… 용수 공급은 안정적

필리핀 당국이 강력한 엘니뇨 현상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수자원 절약을 당부했다. NWRB(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세빌리오 다비드 주니어(Sevillo David Jr.) 집행이사는 용수 공급이 안정적인 지금부터 소비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이번 달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엘니뇨에 직면했다. NWRB는 물 수요 저감을 위해 절수 조치를 발령했다. 세빌리오 다비드 주니어 집행이사는 물 사재기를 자제하고 빗물을 수거해 일상 용수로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NWRB는 용수 부족에 대비해 지방정부 및 관계 부처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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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출 증대 위해 저탄소 양식업 추진

인도네시아 Bappenas(국가개발기획부)가 미국과 캐나다 등 주요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해 수산물의 저탄소 양식 도입을 추진한다. Bappenas의 레오나르도 아디푸르나마(Leonardo Adypurnama) 식량·자원·환경담당 차관은 북수마트라 토바호 양식장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의 필요성을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2025년 틸라피아 생산·수출 2위 자리를 베트남에 넘겨줬다. 이에 따라 Bappenas는 사료 조절과 오염 저감 기술을 적용한 저탄소 양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는 국가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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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학교 25%만 코딩·AI 과목 개설…초등 3학년 영어 의무화 추진

Kemendikdasmen(초·중등교육부)의 압둘 무티(Abdul Mu'ti) 장관은 인도네시아 학교 중 약 25%만 코딩과 인공지능(AI)을 선택 과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압둘 무티 장관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코딩 및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해 교사 역량 강화가 시급하며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연수 지원을 요청했다. Kemendikdasmen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또한 2027/2028 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에 영어를 필수 과목으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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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왁주 총리, 전기 요금·세입·경제 방향 담은 2027년 예산안 발표 예고

아방 조하리 오펭(Abang Johari Openg) 사라왁주 총리가 10월 12일 DUN(사라왁주 의회)에 2027년도 예산안을 제출한다. 이번 예산안에는 전기 요금과 향후 경제 방향, 주 정부 세입 현황이 포함된다. 아방 조하리 오펭 총리는 자신의 재임 기간 동안 전기 요금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963년 말레이시아 협정에 명시된 석유 및 가스 자원 권리를 계속 수호하겠다고 강조했다. 확보된 자원 수익은 도로 등 인프라 건설과 농업 분야 개발에 재투입된다. 석유 및 가스 자원 관리를 맡은 PETROS(사라왁 석유공사)의 역할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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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 오지 환자 대상 우편 약품 배송료 전액 무료화

말레이시아 정부가 10월 1일부터 우편 약품 배송 서비스인 UMP의 배송료를 전액 무료로 전환했다. 파미 파질(Fahmi Fadzil) 통신부 장관은 MCMC(말레이시아통신다중매체위원회)를 통해 500만 링깃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서말레이시아 환자가 5.70링깃, 사바 및 사라왁 환자가 12.50링깃을 부담했다. 쥴케플리 아흐마드(Dzulkefly Ahmad) MOH(보건부) 장관은 이번 무료화 조치로 전국 8만 7,000명의 환자가 혜택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오지 환자의 이동 비용과 병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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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두테르테 '반인륜 범죄' 재판서 증인의 사전 진술록 채택 허가

ICC(국제형사재판소) 제3재판부가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전 필리핀 대통령의 반인륜 범죄 혐의 재판에서 증인 P-1100의 사전 녹음 진술서 제출을 허가했다. 재판부는 해당 진술 채택이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권리나 재판의 공정성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검찰의 증인 추가 신문 시간은 요청된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축소됐다. 법원은 검찰이 제출하려 한 관련 자료 중 4건을 기각하고 5건을 채택했다. 피고 측은 증거 능력 부족을 이유로 반대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본재판은 2026년 11월 30일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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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경 스캠 조직에 감금된 일본인 2명, 태국 경찰에 구출

RTP(태국 경찰)가 미얀마 국경 지대 스캠 단체에 강제로 동원된 일본인 남성 2명을 구조했다. 타차이 피타닐라붓(Thatchai Pitaneelabut) 태국 경찰청 차장에 따르면 고토 카이리(Kairi Goto)와 시라쿠라 진(Jinn Shurakura)은 고수익 소셜미디어 광고를 보고 태국으로 유인됐다. 취소를 요청하자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 칸차나부리를 거쳐 미얀마로 밀입국당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을 강요당했으나 가족과 일본 정부에 연락해 TP(관광경찰) 등 태국 당국의 공조로 구출됐다. 두 사람은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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