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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치국, 둥꿛 경제구역에 자유무역지구급 특례 혜택 부여 승인

베트남 정치국이 꽝응아이성 Dung Quất EZ(둥꿛 경제구역)에 하이퐁 및 다낭 자유무역지구 수준의 특례 메커니즘과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PPC(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는 10월 19일 정유, 석유화학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 촉진을 위해 최상위 수준의 혜택이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토지, 행정 절차, 기술, 숙련 노동력 확보 관련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Dung Quất EZ에는 296개 프로젝트에 총 421조 6,800억 동 이상이 등록되었으며 217개 사업이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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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디지털 인프라 투자 2030년까지 6천410억 바트 확대 전망

태국 DES(디지털경제사회부) 산하 BDE(국가디지털경제사회위원회 사무국)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2026년 3,350억 바트에서 2030년 6,410억 바트로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낸 푼티다 소므차이(Nan Poondhitida Somchai) DES 차관은 2030년까지 태국을 역내 AI 및 디지털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웨탕 퐁수팟(Wetang Phongsupat) BDE 사무총장은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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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반부패법원, 약탈 혐의 마르콜레타 상원의원에 90일 직무 정지 명령

필리핀 반부패특별법원인 Sandiganbayan(반부패법원) 제3심판부가 로단테 마르콜레타(Rodante Marcoleta) 상원의원에 대해 90일간 직무 정지 명령을 내렸다. 마르콜레타 상원의원은 SAGIP(사깁) 정당명부 하원의원 재임 당시 마이크 디펜소르(Mike Defensor) 전 의원과 사업가 아리스토텔레스 비라이(Aristotle Viray)로부터 지원을 받아 선거 수입·지출 명세서에 신고하지 않은 7,500만 페소 규모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Sandiganbayan은 약탈법 등에 따라 유효한 공소가 제기되면 직무 정지가 의무 사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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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왁주, 2035년까지 발전 용량 1만 5,000MW 목표… 최소 60% 재생에너지 추진

말레이시아 사라왁주가 2035년까지 총 발전 용량을 1만 5,000MW로 확대하고 이 중 최소 6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 MUT(유틸리티통신부) 줄라이히 나라위(Julaihi Narawi) 장관은 발레 수력발전, 사마라주 복합화력, 미리 복합가스터빈 등 총 3,285MW 규모의 주요 3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285MW 규모의 발레 수력발전소는 2029년 4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사라왁주는 현재 서칼리만탄과 사바주에 전력을 수출 중이며, 브루나이와 싱가포르, 서말레이시아로의 전력 수출 확대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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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 자바 북부 해안 대형 방조제 건설 추진…5,500만 명 보호 목적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반 침하와 만조 홍수로부터 자바 북부 해안 주민 5,000만~5,500만 명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 방조제 건설을 추진 중이다. 디디트 헤르디아완 아샤프(Didit Herdiawan Ashaf) BOPPJ(자바 북부 해안 관리청) 청장은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이 반텐주 탕게랑부터 그레식까지 이어지는 방조제 관련 규정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콘크리트 장벽 구축과 함께 맹그로브 조성 등 자연 기반 방식을 병행해 추진된다. BOPPJ는 중부 자바주 드막의 팀불슬로코 마을에 맹그로브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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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력·용수 용량 맞춰 데이터센터 규제법 제정 추진

말레이시아 정부가 전력 및 용수 공급 능력에 맞춰 데이터센터 산업을 규제하는 '디지털 인프라 법안'을 2027년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크말 나스룰라 모하마드 나시르(Akmal Nasrullah Mohd Nasir) MOE(경제부) 장관은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총리가 주재한 NEAC(국가경제행동회의) 회의에서 해당 사안이 합의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틸리티 제약 해소와 환경 불균형 방지, 현지 경제 파급효과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회의에서는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순환경제프레임워크 도입도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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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현지 부품 공급망 확충 위해 산업단지 임대료 50% 인하

빈그룹(Vingroup)은 빈홈스(Vinhomes) 및 빈패스트(VinFast)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협력사에 첫 3년간 토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타이 티 탄 하이(Thai Thi Thanh Hai) 빈그룹 부의장은 이후 5년간 30%의 임대료 할인과 물류 인프라 이용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 전기 오토바이, 철강, 에너지 등 주요 분야의 국내외 부품 공급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빈그룹은 국내 공급망을 고도화해 베트남 본사는 물론 인도와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의 공급망 효율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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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지브란 집권 2년 차 인도네시아 빈곤율 8.07%로 하락

Bakom(정부공보청)은 BPS(인도네시아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2026년 3월 기준 인도네시아의 빈곤율이 8.07%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빈곤선 이하 인구는 2,293만 명으로 2025년 3월 대비 92만 명 감소했다. 쿠르니아 라마자나(Kurnia Ramadhana) Bakom 부청장은 극심한 빈곤율이 2.14%에서 0.85%로 낮아졌고 지니계수는 0.384에서 0.375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빈곤을 줄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 보장과 임금보조지원금, 졸업생 대상 국가 인턴십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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