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폭우에도 연무 지속… 기상 당국 "풍향 변화 전까지 일시적"
말레이시아 클랑밸리 등에 폭우와 뇌우가 내렸음에도 인도네시아발 국경 넘어 연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MetMalaysia(말레이시아 기상청)의 모하마드 히샴 모하마드 아닙(Mohd Hisham Mohd Anip) 청장은 남서풍을 탄 연기 유입이 이어져 비의 공기 세척 효과가 일시적이라고 밝혔다. UM(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의 아지잔 아부 사마(Azizan Abu Samah) 교수는 미세먼지 입자인 PM2.5가 장기간 공중에 머물며 산불 규모가 커 단기 해결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기상 당국은 11월 초 동북 몬순에 따른 풍향 변화 후에야 공기질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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