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8월 무역수지 35억 5,000만 달러 흑자…중앙은행 "대외 복원력 강화"
BI(인도네시아 중앙은행)는 2026년 8월 무역수지가 35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대외 경제 복원력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BPS(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이는 7월의 1억 2,000만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다. BI 공보국장 람단 데니 프라코소(Ramdan Denny Prakoso)는 대외 복원력 강화를 위해 당국 간 정책 협력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비석유·가스 수지는 니켈 및 부산물, 동식물성 유지, 귀금속 수출 증가에 힘입어 60억 9,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석유·가스 적자는 25억 4,000만 달러로 줄었다. 1~8월 누적 무역 흑자는 72억 5,00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