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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로살', 루손 7개 지역에 1단계 풍속 경보 발령

PAGASA(필리핀 기상청)는 슈퍼 태풍 '로살(Rosal, 국제명 Champi)'이 발달함에 따라 바타네스와 카가얀 등 루손 7개 지역에 열대저기압 풍속 경보 1단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1일 오전 5시 기준 로살은 중심 근처 최대 풍속 시속 215km, 최대 순간 풍속 시속 265km를 기록했으며 북부 루손 동쪽 990km 해상에서 서북서진 중이다. PAGASA는 경보 수준이 최고 3단계까지 상향될 수 있으며, 로살이 22~23일 극북 루손에 인접한 뒤 24일 필리핀 책임 구역(PAR)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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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프라사라나, 대중교통 오픈페이먼트 조달 연내 마무리

MOT(교통부) 안토니 로크(Anthony Loke) 장관은 10월 21일 의회에서 대중교통 기업 프라사라나의 오픈페이먼트 시스템 조달 평가를 연내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클랑밸리와 페낭 지역의 철도 및 버스 결제 수단을 다변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갑, QR코드, 터치앤고 카드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비자, 마스터카드, 애플페이, 구글페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MOT는 내부 표준운영절차 준수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조달 및 평가 과정에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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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경 지역 주민 복지 위한 경제 지원 사업 우선 추진

인도네시아 BNPPDT(국경·오지관리청)가 국경 및 오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수준과 복지 향상을 위해 경제 지원 프로그램을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마룰리 시만준탁(Maruli Simanjuntak) BNPPDT 청장은 첫 내부 회의에서 예산 효율성을 유지하며 즉각 시행 가능한 사업에 집중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BNPPDT는 각 지역의 경제적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해 전담 전문가팀을 구성하고 학계 연구진 및 학생들과 협력해 세부 지역 개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교통 등 관련 기초 인프라 시설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며 기존 추진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문제점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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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4개 상업 관련 법률 개정안 제출… 20개 행정 절차·사업 조건 폐지 및 간소화 추진

베트남 정부가 상법, 경쟁법, 대외무역관리법, 소비자권리보호법 등 4개 법률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MOIT(산업통상부) 장관 레만훙(Lê Mạnh Hùng)은 20개 행정 절차 및 사업 조건을 폐지하거나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디지털 플랫폼 규제 강화와 지방정부 권한 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상업 검사 서비스는 사전 허가제에서 사후 감독제로 전환된다. 판반마이(Phan Văn Mãi) 국회 경제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주요 법안 개정이 기업에 미칠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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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태국서 '삼성 월렛' 대중교통 결제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가 태국에서 삼성 월렛 앱을 활용한 대중교통 태그앤고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래빗 가상 카드를 등록해 방콕의 BTS, MRT, 수상버스 등 시내 대중교통을 결제할 수 있다. 스티촉 노파치나벗(Sitthichoke Nopchinabutr) 타이 삼성전자 모바일 경험 부문 사장은 향후 6~12개월 내 삼성 월렛 사용자 100만 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매체는 2004년부터 논의되었으나 지연된 방콕의 통합 요금 시스템에 민간 대안이 마련되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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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폭우에도 연무 지속… 기상 당국 "풍향 변화 전까지 일시적"

말레이시아 클랑밸리 등에 폭우와 뇌우가 내렸음에도 인도네시아발 국경 넘어 연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MetMalaysia(말레이시아 기상청)의 모하마드 히샴 모하마드 아닙(Mohd Hisham Mohd Anip) 청장은 남서풍을 탄 연기 유입이 이어져 비의 공기 세척 효과가 일시적이라고 밝혔다. UM(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의 아지잔 아부 사마(Azizan Abu Samah) 교수는 미세먼지 입자인 PM2.5가 장기간 공중에 머물며 산불 규모가 커 단기 해결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기상 당국은 11월 초 동북 몬순에 따른 풍향 변화 후에야 공기질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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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Kemenpar·BPOM, 6,000여 개 관광 마을 대상 식품 안전 기준 강화

인도네시아 Kemenpar(관광부)와 BPOM(식품의약품감독청)이 전국 관광 마을의 식품 안전 기준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했다. 양 기관은 BPOM의 안전 식품 마을 프레임워크를 관광 프로그램에 통합한다. Jadesta 플랫폼에 등록된 6,300여 개 관광지가 기술 지원과 교육 혜택을 받는다. 비디얀티 푸트리 와르다나(Widiyanti Putri Wardhana) Kemenpar 장관은 식품 안전이 관광의 필수 요소라고 밝혔다. 타루나 이크라르(Taruna Ikrar) BPOM 청장은 계도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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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4분기 성장률 13.23% 달성 위해 제조업·토지 규제 해소 추진

호치민시가 2026년 4분기 경제성장률 목표인 13.23% 달성을 목표로 제조업 및 공업용지 가격 관련 현안 해결에 나섰다. CSO(호치민시 통계국) 응우옌칵호앙(Nguyễn Khắc Hoàng) 국장이 제조업 성장 둔화를 경고한 가운데, Hepza(호치민시 수출가공공단·산업단지관리청)는 토지 평가 분쟁과 높게 책정된 임대료가 투자 유치 장애물이라며 인민위원회에 절차 개선을 요청했다. DOF(호치민시 재무국) 호앙부타인(Hoàng Vũ Thảnh) 국장은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민간 및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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